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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란과 삼위일체

꾸란 은 예수 신성을 부정합니다.

 

꾸란 에서 하나님 말씀

“’마리아의 아들, 메시아가 하나님 이노라.’라고 말 하는 자 들은 불신을 했음이다.

말 하라: ‘하나님께서 마리아의 아들, 메시아와 그의 어머니와 지상에 있는 모든 자 들을 멸하시려 하실 때, 누가 그 분을 막을 수 있겠느냐? 하늘과 땅 그 사이의 모든 것 들이 하나님께 속한다. 그 분께서 는 바라시는 것을 창조 하신다. 그리고 하나님께서는 모든 것을 다 하실 수 있도다”. (꾸란 5장 17절)

 

“그리고 하나님께서 말씀하실 때, ‘마리아의 아들, 예수여! 그대는 사람들에게 나와 내 어머니를 하나님 외에 다른 두 신으로 서 섬기라고 말 했느냐?’ 예수가 대답했으니. ‘하나님께 영광이 있으소서! 제게 권한이 없는 것을 말 할 자격이 저에게는 없습니다. 제가 그렇게 말했다면, 당신께서는 이를 다 아실 것 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저의 마음속에 있는 모든 것을 다 아시지만, 저는 하나님 마음 속에 있는 것을 알지 못합니다. 진정 당신께서 만이 숨겨 진 모든 것을 다 아십니다. 저는 당신이 명령 하신 것 만을 그들에게 말 했습니다. ‘내 주님이요, 그대 들 주님이신 하나님을 섬기라.’ 저는 그들 가운데에 살면서 그들에 대한 증인이 되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저를 데려가실 때에, 하나님께서는 그 들을 지켜보시던 분 이셨습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는 모든 일들을 증언 하십니다.

하나님께서 저들을 벌 하신다면, 저들은 하나님의 종복 일 뿐 이며, 하나님께서 저들을 용서 하신다면, 하나님께서는 전능 하시고 또 현명 하십니다.” (꾸란 5장 116-118절)

 

“그리고 유대인들은 말 했으니. ‘에스라가 하나님 아들이니라’. 그리고 그리스도교인 들이 말 했음에. ‘메시아가 하나님 아들이니라’.

그것들은 그들 입에서 나온 말 일 뿐 이다. 그들은 이 전의 불신자들 말을 흉내 내고 있으니. 하나님께서 그들과 싸우신다. 그들이야 말로 얼마나 완강하던가!

그들은 하나님 외에 랍비나 수도승과 마리아의 아들, 예수를 주님으로서 삼았으니, 오직 한 하나님만을 섬기라는 명령을 받았는데도, 그 분 이외에는 다른 신이 없으니. 그들이 동반자로 삼는 것 위에 계시는 그 분께 영광이 있으리라!

그 들은 하나님의 빛을 입으로 불어 끄려고 하지만, 하나님께서는 당신의 빛을 완성하신 것 외에 다른 것들을 경멸하심에, 불신자들이 이를 싫어한다고 하더라도”. (꾸란 9장 30-32절)

 

꾸란 에서는 삼위일체 관을 부정합니다.

“경전의 사람들이여!

그대 종교에 지나치지 말고 하나님께 진리 만을 말 하라. 마리아의 아들 메시아 예수는 하나님의 선지자이니, 그 분께서 마리아에게 그 분의 말씀과 그 분의 영혼을 보내셨노라.

그러니 하나님과 그 분의 선지자들을 믿고, ‘셋’이라고 말 하지 말라. 그치라! 그대에게 이로울 것 이다.

하나님께서는 진정 한 분 하나님 이 시 도다. 아들이 있다 한다니, 그 분께 영광이 깃드시리라!

그 분께 하늘에 있는 것과 땅에 있는 것이 다 속한다. 그리고 하나님께서는 변호하시는 분으로서 충분 하시리다. 메시아는 하나님의 종복이 되는 것을 경멸하지도 않고 (하나님) 가까이에 있는 천사들도 역시 그러하다. 그 분께 드리는 경배를 경멸하고 거만한 자 들을 그분께서 모두 모이게 하실 것 이도다. 그리고 믿음을 갖고 선행을 하는 이들, 이 들은 보상을 충분히 받을 것 이고, 하나님의 은총이 더해 질 것 이다. 그리고 경멸하고 거만한 자들, 이들에게는 심한 벌을 내리실 것 이니, 하나님 외에 다른 보호자나 돕는 어느 것도 찾지를 못할 것 이도다”. (꾸란 9장 171-173절)

 

꾸란은 예수 십자가 처형을 부정하며, 그 분의 승천을 인정합니다.

“그리고 그들 말이, ‘우리가 하나님의 예언자, 마리아의 아들, 메시아 예수를 죽였다.’라고 하지만, 그를 죽이지 못했으며, 십자가에 처형되지도 않았으나, 그들에게 그렇게 보였을 뿐 이로다. 이에 관대하여 달리하는 자 들은 거기에 의심이 있으리로다. 그 들은 추측만을 쫓을 뿐이지, 거기에 대해 아무 지식이 없다. 그 들은 확실히 그를 죽이지 못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그를 자신에게 올리셨을 뿐 이다. 하나님께서는 전능하시고 현명하시다”. (꾸란 4장 157-158절)

 

마지막으로,

“’하나님께서 마리아 아들, 메시아 이노라.”라고 말 하는 자 들은 진정 불신을 함에.

메시아가 말했다. ‘이스라엘 백성들이여! 내 주님이요, 그대의 주님이신 하나님을 섬기라. 하나님께 동반자를 두는 자는 하나님께서 그에게 천국을 금하시고 그의 거주지를 지옥 화염으로 정해 놓으셨다. 악한 자는 그 누구도 돕지 않을 것이다.’ ‘하나님은 삼 위의 세 번째이다.’라고 말 하는 자는 진정 불신한다. 한 하나님 외에 다른 하나님은 없다. 그 들이 계속해서 이 말을 한다면, 그 불신자들에게 심한 벌이 내려질 것 이다. 그 들은 하나님께 회개하고 용서 빌지를 않을 것 인가? 하나님께서는 가장 잘 용서 하시며, 자비 하시 노라. 마리아의 아들, 메시아는 선지자 일 뿐 이었으니, 그 이전에 선지자들이 있었다. 그리고 그의 어머니는 충실하였다. 그 두 사람은 음식을 먹었으니. 우리가 어떻게 그들에게 계시를 명확히 밝혔는지를 보고, 그런 다음 어떻게 그들이 등을 돌렸는지 보라!” (꾸란 5장 72-75절)

 

“이 선지자들, 우리가 이들 중에 남보다 더 월등하게 하였으며, 하나님께서 말씀하신 자 들도 있도다. 그들 중에 더 높은 등급으로 올렸다. 그리고 우리는 마리아의 아들, 예수에게 분명한 증거를 보여 주었고, 그를 성스런 영으로서 도왔다. 만약 하나님께서 원하셨다면, 그 들이 따르는 자들이 분명한 증거가 온 뒤에 서로 싸우지 않게 하셨을 것 이지만, 그들은 달리 했으니, 일부는 신자가 되고, 나머지는 불신자가 되었다. 하나님께서 원하셨다면, 그들은 서로 싸우지 않았을 것이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원하시는 대로 행하신다.” (꾸란 2장 253절)

 

“그러나, 너는 사람들 중 믿는 자 들에게 가장 적대하는 자 들을 유대인과 우상숭배자들에게서 볼 것이다. 그리고 믿는 자 들을 가장 가까이 사랑하는 자 들은 ‘우리는 그리스도교 인이다.’라고 말 하는 자 들에게서 볼 것이다. 그것은 그들 중에 사제와 수도승이 있기 때문이고, 그들이 거만하지 않기 때문이다.” (꾸란 5장 82절)

 

오늘날 그리스도교는 계시 지식에 그 바탕을 둔 다고 말하지만, 성경 어디를 보더라도 예수에게 정확하게 계시된 대로 손상을 입지 않고 그대로 남아있는 내용이란 게 없습니다.

그 분이 행동에 옮긴 규범이란 것 또한 전혀 없습니다.

신약성서에도 그분께서 하신 말씀과 행동에 대해 목격자가 이야기하는 내용은 담겨있지를 않습니다. 그 책은 간접으로 받은 지식을 토대로 쓴 내용으로 그 기록은 포괄적이지 못합니다. 예수께서 말씀하시고 행동하신, 기록해 두지 않은 모든 내용은 영원히 사라지고 없어졌습니다.

 

신약성서에 담긴 내용을 입증하려고 애쓰는 사람들은 그 책이 비록 포괄적이지 못하더라도, 거의 정확하다고 주장 합니다. 그러나 신약성서의 현존하는 가장 오래된 필사본은 니케아 공회의 다음에야 쓴 것입니다. 그런데 그 필사본에서 현재의 성경 번역본이 나온 것입니다.

 

시내 사본 (Codex Sinaiticus)과 바티칸 사본 (Codex Vaticanus)의 연대는 서기 4세기 후반이며, 알렉산드리아 사본 (Codex Alexandrius)은 서기 5세기 경 입니다.

 

니케아 공회의 결과 예수 생애에 대한 이야기를 적은 거의 300권에 달하는 책들이 조직적으로 손실을 입었습니다. 그 중 많은 책들은 목격자가 직접 이야기를 적은 것 이었습니다.

니케아 공회의 일로 바울 교회에서는 네 권의 복음서를 현존하는 내용으로 바꿀 명분이 생겼습니다.

분명히 니케아 공회의 다음에 쓰여진 신약성서 필사본들은 공회의 전부터 있던 필사본과 다릅니다. 사해 두루마리 (Dead Sea Scrolls) 중에 니케아 이후 필사본들을 입증하지 못하는 일부 내용에 대한 출판이 저지당했다는 것은 의미심장 합니다.

 

오늘날 그리스도교가 갖는 형이상학은 예수가 전한 형이상학과 정 반대 입니다. 예수가 가져 온 형이하학적인 면, 즉 그 분의 행동규범은 오늘 날 회복 할 수 없을 정도로 손실 되었습니다. 예수가 살았던 대로 살아가는 것은 그 분의 메시지를 통하여 이해 할 수 있으나, 예수가 행동했던 방식을 적어놓은 것은 실제로 남아 있지를 않습니다.

 

그나마 남아있는 얼마 안 되는 지식도 자주 무시당하고 있습니다. 예수가 한 가장 기본적인 행동은 창조주를 섬기는 일 이었습니다. 이것이 바로 인간이 창조 된 주 목적 이었습니다.

그러나 오늘날 예수가 행한 대로 경배하는 그리스도교인은 없다는 사실이 자명합니다.

 

예수는 보통 유대교회에서 기도를 드렸습니다. 그 분은 날마다 정해진 시간, 즉 아침과 정오 그리고 밤에 기도를 드렸습니다.

그 분이 드린 정확한 기도형식은 더 이상 남아있지 않으나, 모세가 드린 기도를 바탕으로 했다고 전합니다. 예수는 법을 유지하러 온 것이지 이를 조금도 손상시키려고 온 것이 아니라고 말씀 하셨습니다.

 

예수는 예루살렘에 있는 유대교회에서 12살 때부터 교육을 받았습니다. 그 분은 그 교회에서 설교를 하였습니다. 그 분은 그 교회를 청소하곤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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