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 로크

존 로크(John Locke, 1632-1704)

 

존 로크는 사회계약론에 대한 논문으로 매우 유명하며, 또 유니테리언 견해를 갖고 있었지만, 공개하여 밝히기를 꺼려한 인물 이었습니다.

 

어떤 시기에 그는 정치에 대한 자기 입장 때문에 영국을 떠나야 했습니다.

1688년 혁명 후 귀국하면서 더 많은 박해를 두려워했기 때문에, 교회 권력에 직접 맞서지 않기로 다짐 했습니다.

이성을 지지하는 그의 논문은 교회 측에서 달가워하지 않았다고 해도, 그가 쓴 또 다른 소책자는 익명으로 발행해야만 했습니다. 그러나 그는 그리스도의 초기 제자들이 가르친 내용을 연구했지만, 삼위일체의 신봉에 대한 정당한 이유를 볼 수 없다는 사실을 알았습니다.

 

그는 뉴턴과 친한 친구였는데, 분명히 당시 많은 논란이 있던 이 문제를 그와 함께 논의를 했습니다. 로크와 뉴턴의 친구 르 클레(Le Clere)는 어떤 논쟁도, 한 편으로는 그렇게 많은 기술과, 또 다른 한 편으로는 그렇게 많은 잘못된 전달과 혼동과 무지로 행해진 적이 없었다고 평 합니다. 1689년의 관용 법 용어를 로크가 상의했다고 전합니다.

 

이삭 뉴턴 경(Sir Isaac Newton, 1642-1727)

 

뉴턴이 살아 온 찬란한 생애는 유명한 영국 시인인 교황의 이런 말로서 요약 되었습니다:

자연과 자연의 법칙이 밤의 어둠에 묻혀있을 때

하나님께서 ‘뉴턴이 있으라.’하시니-모든 것이 빛이 되었네”.

그러나 그는 자기 신앙을 공개적으로 고백하는 것이 현명한 일이 못 된다고 느낀 또 다른 인물 이었습니다.

 

1690년 그는 요한 1서 5장 7절과 디모데 전서 3장 16절에 관하여 신약성서가 변조 되었다고 언급하면서 그 구절을 소포 안에 적어 존 로크에게 보냈습니다.

그는 이 필사본을 영국에서 인쇄하기가 매우 위험하므로 프랑스에서 불어로 변역 하여 출판하는 일을 로크가 맡아서 해주기를 바랬습니다.

 

그 제목은 ‘경전의 두 가지 현저한 변조에 대한 역사 이야기(An Historical Account of Two Notable Corruptions of Scripture)’였습니다.

1692년 이 책을 익명의 라틴 어 판으로 발행하려는 일련의 시도가 있었습니다. 뉴턴은 이 소식을 듣고 아직 때가 이르므로 발행을 저지하는 조치를 취해달라고 로크에게 간청 했습니다.

 

뉴턴은 ‘역사 이야기’에서 요한 1서 5장 7절에 관해 언급한다:

제로매 시대에서 그리고 그 이전과 그 이후 오랫동안 삼위일체에 관해 가장 격렬하고 일반적이고 또 끊임없는 논쟁에서 ‘하늘에 계신 세 분’이라는 이 성경 구절은 결코 본 적이 없었다.

이제는 모두가 이 말을 하고 있으며, 그 목적을 위해 그 내용을 중요한 성경 구절로 생각하고 있다. 그리고 그 책들 속에서 그렇게 나와있었다면, 분명히 그 말이 포함되어 있었을 것이다”.

 

그는 계속해서 언급합니다:

할 수 있다고 말하는 사람에게 그 말 뜻이 무엇인지 알려달라고 하자. 나로서는 전혀 이해할 수가 없다. 무엇이 경전이고 아닌지 우리 개인의 판단으로 결정해서는 안 된다고 한다면, 나는 그것을 논쟁이 있는 곳이 아니라, 내가 가장 잘 이해할 수 있도록 검토해주길 바라는 토의 장에서 고백하겠다. 그것은 늘 신비한 것을 좋아하는 종교 문제에 대한 인류의 뜨겁고 미신적인 기질이며, 그 이유 때문에 그들은 가장 이해하지 못하는 것을 가장 좋아한다. 그런 사람들은 사도 요한을 자기들이 좋아하는 대로 이용하지만, 내가 그를 존경하는 것은 그가 양식 있는 글을 썼다고 믿기 때문이며, 나는 그 중 제일 좋은 내용을 취한다”.

 

뉴턴에 따르면, 이 구절은 에라스무스(Erasmus)의 신약성서 3판에 처음으로 언급 되었습니다. 이 판이 발간되기 전에는 그 ‘위조된 내용’이 신약성서에서 찾아 볼 수가 없었다고 그는 믿습니다. “그들은 삼위일체가 그의 판에 들어있는 것을 보고 갖고 있던 필사본을 구식이 된 연감이라고 집어 던졌다. 그처럼 속임수 있는 거래가 사고력 있는 사람들을 만족시킬 수 있겠는가?” “그것은 부러진 갈대에 기대어 생기는 이익이라기보다는 오히려 종교에서 생겨난 위험이다.”라고 그는 계속해서 말 합니다.

 

디모데 전서 3장 16절에 관하여 뉴턴은 말 합니다.
“격렬하고 끊임없는 아리우스의 논쟁이 있던 시기에 “그(하나님)는 육신으로 나타난 바 되시고”라는 내용을 읽고 이것을 사업을 위해 가장 분명하고 적절한 내용으로 생각할 만큼… 작용한 적도 없었다.”

 

뉴턴은 구약성서에 대한 우의적이고 이중적인 해석을 반대 했습니다. 그는 성경 책들을 모두 똑같은 권위서로서 생각하지 않았습니다. 휘스톤(Whiston)에 따르면, 뉴턴은 아사나시우스가 변조하려 한 다른 두 구절에 관한 논문을 또 썼지만, 오늘날 그 자취를 찾아 볼 수가 없습니다.

 

마지막으로 뉴턴은 또 이런 말을 해야만 했습니다:

신이란 말은 종속물에 대한 지배권의 행사란 뜻을 내포하며, 하나님이란 말은 가장 흔히 주를 의미한다. 모든 주가 하나님이 아니다. 영적 존재에서 지배권의 행사는 사실 한 하나님과 마찬가지이다. 만약 그 지배권이 진짜라면, 그 존재는 바로 진정한 하나님일 것이고, 만약 거짓이라면, 거짓 신 일 것이다. 만약 그것이 최고라고 하면, 최고 신 일 것이다.

 

토마스 에믈린(Thomas Emlyn, 1663-1741)

 

토마스 에믈린은 1663년 5월 27일 출생 했습니다.

그는 1678년 캠브리지 대학에 입학했으며 여기에서 공부를 마친 다음 더블린(Dublin)으로 돌아와 곧 설교자로서 높은 평판을 떨쳤다. 이 장로교파 목사는 1682년에 첫 설교를 시작했으며, 향후 10년 동안 훌륭한 설교자로서 명성이 높았습니다.

 

1702년경 에믈린이 삼위일체 교의를 지지하는데 보통 이용하는 몇 가지 잘 알려진 설교 표현과 논의를 삼가고 있는 것이 몇 번 집회에서 남의 눈에 띄었습니다. 이 일로 말미암아 삼위일체론 에 대하여 그가 어떤 생각을 갖고 있는지에 대한 질문을 받았습니다. 그를 지칭하여 그렇게 물었으므로, 에믈린은 주저함 없이 자기 견해를 공개하여 밝혀야만 했습니다.

 

그는 한 하나님을 믿는다고 말 했습니다. 하나님께서 유일하신 최고 주이며, 예수는 바로 그분으로부터 모든 권한과 능력을 얻었다고 선언 했습니다. 만약 그 집회에서 그의 견해를 용서 할 수 없다고 생각한다면, 그들 자신들의 의견을 지지하는 목사를 선출 할 수 있도록 자기는 기꺼이 그만 두겠다고 덧붙였습니다. 그 집회의 대다수 참석자들은 이를 원치 않았으나, 그들이 매우 유감스럽게도, 그가 사임해야 할 상황 이었습니다.

그에게 얼마 동안 영국에 머물면서 사태가 진정되기를 기다리라는 충고가 있었습니다. 그는 그렇게 했습니다.

 

10주 동안 영국에서 머문 다음, 가족을 영국으로 데려오기 위해 더블린으로 돌아 갔습니다. 그렇게 하기도 전에 1703년 그는 체포되어 이단자로서 고발을 당했습니다.

그는 ‘예수 그리스도의 경전 이야기에 대한 미천한 연구(An Humble Inquiry into the Scripture Account of Jesus Christ)’라는 제명으로 유니테리언 책을 발행한 책임이 있었습니다. 이 책을 증거로 기소 되었습니다.

 

이 책의 전체 내용이 “아버지는 나보다 크심이니라.”는 예수의 말씀을 언급한 요한복음 14장 28절에 기본적으로 입각하여 쓴 것이라면, 에믈린은 예수를 인간과 하나님의 중재자였음을 입증하려 한 것 이었습니다. 그리하여 음흉한 방법으로 예수와 하나님을 분리하였으며, 그렇게 하여 삼위일체 개념을 분쇄 했습니다.

 

반대자들이 그에 대한 기소장을 작성하는 문제가 쉽지 않아서, 재판이 수 달 동안 연기되었으며, 그는 수감되어 있었습니다.

마침내 재판이 시작 되었습니다. ‘긴 옷을 입은 신사들’이 그에게 변론을 허용하지를 않았으나, ‘법도 없고 승부도 없는 늑대처럼 그를 넘어뜨릴’ 작정이라고 그에게 통보 했습니다. 그는 ‘예수가 최고 하나님은 아니라고 선언하면서 추잡하고 파렴치한 성경을 쓰고 발행한’ 죄라는 유죄 판결을 받았습니다. 그에게는 1년 징역을 살든지, 1,000파운드 벌금을 물든지 두 가지 선택만이 있었습니다. 그는 그 벌금을 다 지불할 때까지 징역을 살아야 했습니다.

 

이 선고 이후 항소심에서 그는 이 법정 저 법정을 끌려 다니며 대중 앞에 이단자로 전시 되었습니다. 이 치욕스런 대우가 자비를 베푼 것이라고 말했는데, 만약 그가 스페인에 있었다면 화형 당했을 것이기 때문 이었습니다. 정부는 많은 압력을 받아 벌금을 70파운드로 감했습니다.

그는 벌금을 갚고 출감한 뒤 아일랜드로 떠났습니다. 이단자에게 벌을 주는 대우에 대해 논평하면서, 이 훌륭한 사제는 “지하 감옥과 벌금의 개발적인 특권을 매우 설득력 있다.”고 언명을 했습니다.

 

이렇게 해서 에믈린은 감히 삼위일체를 부정하고 오직 한 하나님 신앙을 지지한 훌륭한 성인 부류에 포함 되었습니다. 신의 계시서 꾸란에서는 이 모든 문제가 명확 해 집니다. 그 분은 최고 이시고 그분과 같은 그 어느 것도 없습니다. 나머지 어느 누구도 하나님이라고 칭할 수 없습니다. 불행히도 이런 내용이 성경 안에는 없습니다. 그러므로 에믈린은 이 혼동을 자기 책에서 명확히 밝히려고 노력 했습니다. 즉 에믈린에 따르면, 하나님은 “가끔 가장 고귀하고 완벽하며, 무한하고 독존하는 분을 의미하며, 그분 존재나 그분 권한, 혹은 어떤 것에 대해서도 남에게 의무를 지지 않는다. 바로 이것이 우리가 보통 대화와 기도와 찬미에서 하나님을 말할 때 가장 많이 의도한 것이며, 우리는 그 가장 적합한 의미로 하나님을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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