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의 목적은 하나님께서 베푸신 은총들을 통해 인간이 하나님을 인지하고, 그분을 믿으며, 그분이 바라는 방식으로 그분을 경배하고 주어진 삶을 살아가는 것입니다. 그 결과 내세에서 천국에 들어가 영원한 삶을 살게 됩니다.

나는 누구인가? 왜 존재하는가? 어디로부터 왔는가? 죽음 후에는 어떤 일이 벌어질 것인가? 등등 인간이면 누구나 한번쯤은 위와 같은 질문들을 스스로에게 던지게 되며 이것은 매우 자연스러운 일입니다. 하지만 그 답을 찾기란 쉽지 않습니다. 우리 삶에서 발생하는 모든 근원적 문제들은 이 질문들의 답을 알았을 때 해결할 수 있습니다. 즉, 인간의 행복은 이 중요한 질문들에 대한 올바른 답을 찾았을 때 얻어집니다. 하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은 현세의 삶에 치중하며 그 답들을 찾는 데 소홀히 합니다. 어른이 되고 노인이 되면서 인간은 자신이 어린이였을 때 했던 진리를 향한 그 모든 순수한 질문들에 대해 잊어버리고 맙니다.

하지만 진리를 추구하고 삶을 가치 있게 생각하는 사람들은 반드시 그 답들을 찾게 마련입니다. 인간의 능력으로선 그 올바른 답들을 완전히 알아 낼 수 없으며 창조주 인도 없이 인간은 혼란을 느끼고 방황할 수밖에 없기에 하나님창조주께서는 태초부터 인류에게 계속적으로 그 답들을 선지자 들을 통해 알리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그 분의 마지막 메시지인 이슬람을 통해 인간이 궁금해 하는 문제들에 대한 답을 알도록 하셨습니다. 그 이전의 계시들은 모두 인간의 손에 의해 변질되었습니다. 그분의 마지막 계시인 ‘꾸란’에는 모든 만물이 덧없이 창조된 것이 아니라 분명한 목적을 가지고 존 재한다는 것이 명시되어 있습니다.
“아무 목적 없이 방황토록 내버려 두리라고 인간은 생각하는가?” 꾸란 75장 36절

인간 모두는 이 세상에 태어나기 전에 무 無의 상태였습니다. 만약 창조주께서 생명을 주시고 삶을 주시지 않았다면 우리는 존재할 수 없습니다. 인간이 창조되기 전에 이 세상은 우리에게 가장 적합하고 아름답게 마련되었으며 그런 후 다른 모든 피조물들 중에 가장 우수한 능력을 가진 존재로서 인간이 창조되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인간에게 다른 피조물들에게는 없는 능력 즉 사고하고, 말하고, 쓰고, 학습하고, 탐구하는 등의 특성들을 부여 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 너희를 어머니 태내에서 나오게 하사 너희는 조금도 알지 못함이니라. 그리고 그분은 너희에게 청각과 시각과 지혜를 주셨으니 감사하라.” 꾸란 16장 78절

하나님께서는 인간에게 생명과 더불어 선과 악을 구별 할 수 있는 ‘양심’, 옳은 선택을 하거나 그에 반대 되는 선택을 할 수 있는 ‘자유의지’, 학습 한 것들을 저장하고 경험한 일들을 기억할 수 있도록 ‘기억력’, 사고하고 창조할 수 있도록 ‘상상력’과 ‘창조력’, 상황과 현실을 ‘이해하고 파악하여 처리 할 수 있는 능력’, 사랑하거나 동정하거나 슬퍼하거나 감동하는 등의 감정들을 담는 ‘마음’을 주셨습니다.

그리고 주어진 삶을 살아가면서 자신의 인생을 계획하고 실행에 옮기고 스스로를 성숙하고 발전시킬 수 있도록 인간에 게 ‘자아 自我’를 주셨습니다. 하나님께서 각 인간에게 베푸신 이 헤아릴 수 없는 능력들에 대하여 잘 숙고한다면 자신이 얼마나 소중하고 특별하며 유일무이한 존재로서 이 세상에 살아있음을 인식 할 수 있습니다. 그리하여 아무 목적 없이 창조되었다거나 삶은 덧없는 것이라는 잘못 된 판단으로 무지와 혼란 속에서 삶을 살아가지 않게 됩니다. 많은 현대인들이 컴퓨터 게임이나 TV 등 불필요한 것들로 주어진 삶의 순간들을 낭비하는 이유는 자신이 이 세상에 존재하는 이유와 그 가치를 깨닫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이슬람은 완전한 종교입니다. 삶을 살아가는 완전한 방식입니다. 꾸란은 창조주의 완전한 말씀입니다. 오직 이슬람을 통해서만 인간은 가장 행복하고 평화롭게 현세를 살 수 있습니다.
아주 잠시 동안만이라도 하늘을 올려다보면 구름이 서서히 움직이는 것을 관찰할 수 있습니다. 상상할 수 없을 정도로 거대한 지구는 자전하고 있으며 우주에 떠 있는 지구에 살고 있는 수십억 명의 사람들은 대기권 밖으로 떨어져나가지 않고 자유롭고 안정감 있게 땅을 걸어 다닐 수 있습니다. 단지 상상만 해도 이러한 현실은 너무도 굉장한 일이라 인간을 압도합니다.

만물이 창조주가 존재함을 증명하는데도 인간이 이를 부인한다는 것은 인간이 저지를 수 있는 가 장 큰 실수가 아닐까요? 인간이 이 세상에 태어난 것은 전생의 죄를 임의로 처벌하기 위해서가 아닙니다. 다른 세상에서 이 세상으로 쫓겨난 것도 아닙니다. 인간 존재는 단순한 우연이나 우발적 사건도 아닙니다. 무슬림들은 현세의 삶이 다음 세상을 위 해 준비된 시험의 장소라고 믿습니다.
하나님께서 꾸란에 말씀하시기를,
“하나님께서는 죽음과 삶을 창조하셨으니 너희들 중에 누가 가장 훌륭한 행동을 하는지 시험하기 위함이니라. 그리고 그분께서는 가장 존엄하신 분이시고, 너그러이 용서하시는 분이시니라.” 꾸란 67장 2절

인간이 단순히 속세의 삶을 위하여 창조된 것이 아니며, 또한 무슬림은 인간이 이 세상이 인간을 위해 창조되었다고 믿습니다. 삶의 목적은, 하나님께서 베푸신 은총들을 통해 인간이 하나님을 인지하고, 그 분을 믿으며, 그분 이 바라는 방식으로 그분을 경배하고 주어진 삶을 살아가는 것입니다. 그 결과 내세에서 천국에 들어 영원한 삶을 살게 됩니다. ●

“마치 낯선 사람이나 여행자처럼 현세를 살아라.”
즉, 현세의 온갖 것들에 유혹되거나 집착하지 말고 하나님께서 가르쳐주신 올바른 삶의 길로만 정진하도록 노력하라는 뜻

“오, 자카리아(스카랴)여! 하나님께서 너에게 아들 소식을 주시리니 그의 이름은 요한이니라. 그 이름은 어느 누구에게도 주지 아니했던 이름이니라. 이때 그가 말하길 주여 제가 어떻게 아이를 가질 수 있겠습니까? 저의 아내는 불임이며 저는 이미 노쇠하였습니다 하더라. 그분께서 이르시길 그렇게 되리라 너의 주님이 말씀하사 그것은 내게 쉬운 일이니라 나는 이미 존재하지 않았던 너를 창조하지 아니했던가?” 꾸란 19장 7-9절

이슬람에 의하면, 인간은 누구나 4단계 의 삶의 과정을 거치는데, 그것은 다음과 같습니다. ‘태내’에서의 삶 → ‘현세’에서의 삶 → ‘무덤’에서의 삶 → ‘영원한 내세’에서의 삶.
탄생 → 죽음 → 최후 심판의 날(부활) ‘태내’에서의 삶은 인간의 의지로 어찌할 수 없는 오직 창조주의 뜻에 의해 결정되는 단계이지만 이 세상에 태어나는 순간부터 인간은 ‘현세’에서의 삶의 단계에 들어서며 하나님께서 부여하신 자유의지에 의해 자신의 뜻에 따라 삶을 살 수 있습니다.

‘현세’에서의 삶은 ‘시험’ 하나님께서는 인간에게 ‘이슬람’을 통해 올바른 삶 이 무엇인지 알려주셨고 인간이 그것을 따르느냐 아니냐는 순전히 자기 선택에 달려 있습니다. 이 세상 어느 누구도 ‘죽음’을 피할 수는 없습니다. 죽음은 반드시 그리고 어느 날 갑자기 찾아옵니다. 어떤 이들은 죽음이 삶의 끝이라고 여기며 현세에 집착하지만 이슬람에서 ‘죽음’은 끝이 아닌 거쳐야 할 관문일 뿐입니다.

다음 선지자 무함마드의 언행록은 이슬람에서 현세를 살아가는 자세가 어떠한지를 잘 보여줍니다. “마치 낯선 사람이나 여행자처럼 현세를 살아라.” 즉, 현세의 온갖 것들에 유혹되거나 집착하지 말고 하나님께서 가르쳐주신 올바른 삶의 길로만 정진하도록 노력하라는 뜻입니다. 지금 우리가 사는 세상을 보면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돈과 명예를 위 해 스스로와 남을 괴롭히며 힘들게 살고 있는지 알 수 있습니다.

“그들은 종교를 유희와 오락으로만 생각하고 현세의 삶에만 몰두하여 있었노라…” 꾸란 7장 51절

죽음을 맞이 한 인간은 ‘무덤’에서의 삶을 거치는데 이때 현세에서 하나님을 믿고 올바르고 선하게 산 사람은 편안함과 기쁜 마음으로 최후 심판의 날을 기다립니다. 하지만 그 반대의 경우인 사람은 극도의 고통과 두려움의 상태에 있게 됩니다. 아무리 다시 현세로 돌아가고 싶어도 돌아갈 수 없습니다. 각 인간에게 삶은 단 한 번만 주어집니다. 즉, 이슬람 에서 인간은 아무도 환생할 수 없습니다.

인류가 그토록 오랫동안 삶을 영위했음에도 불구하고 이제껏 죽은 후 다시 살아나 죽음 후에 어떤 일이 일어날지에 대해 설명하거나 증명한 사람은 단 한 명도 없습니다. 하나님께서는 꾸란을 통해 인간으로 하여금 내세에 대하여 자세히 알도록 해 주셨습니다. 그리고 죽음과 동시에 현세에서 누렸던 모 든 것들, 소유했던 모든 것들은 더 이상 아무 소용이 없으며 오로지 하나님을 믿는 마음과 그 마음으로 행한 선행만이 가치가 있습니다.

최후 심판의 날이 오면 이 세상은 종말을 맞이합니다. 최후 심판의 날이 언제 올지에 대해서는 어떤 인간도 알 수 없으며 그것은 오직 하나님께서만 아십니다. 인간은 하나님께서 인간으로 하여금 알도록 허락하신 것 만을 알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 날이 오면 모든 인간은 부활하여 심판을 받게 됩니다. 인간은 현세에서 행한 모든 일들에 대해 심판을 받아 천국에 갈지 지옥에 갈지 정해지게 됩니다.

현세에서는 불공평하고 정의롭지 못한 일들이 아무렇지도 않게 발생하지만 가장 공평하고 정의로 운 창조주의 심판은 그 모든 것을 바로잡을 것 입니다. 현세에서는 선행을 하는 사람이 악행을 일삼는 사람보다 더 힘들고 어렵게 살며 정직하고 올바르게 사는 사람보다 온갖 속임수를 쓰는 부정직한 사람이 더 잘 사는 경우가 허다합니다.

현세에서는 권력을 가진 부정한 사람이 모든 악행의 결과로부터 도망칠 수 있지만 내세에서 그는 자신의 모든 악행에 대한 정당한 대가를 치르게 될 것입니다. 창조주의 진리를 따르는 것이 중요한 이유는 우리가 현세를 어떻게 살아가야 하고 죽음과 내세를 어떻게 준비해야 하는지 알려주기 때문입니다. 창조주는 우주, 지구, 인간 그리고 인간을 위해 창조된 모든 피조물들을 아무 의미 없이 만들지 않았습니다.

“하나님께서 그대를 장난 삼아서 창조했노라 여기는가?
그리고 그대들이 하나님께로 돌아오지 않을 것 이라고 생각했던가?” 꾸란 23장 115절

1 Star2 Stars3 Stars4 Stars5 Stars (No Ratings Yet)
Loading...

Leave a Reply